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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 영양소 정보

나트륨 또는 소디움은 식탁염인 ‘염화나트륨(NaCl)¨의 구성성분으로 음식의 간을 맞추는데 매우 중요한 무기질중 하나이다. 세포 외액의 주된 양이온이며 체내에 풍부한 무기질이다. 생리기능은 삼투압 또는 체액량을 조절하고, 산, 알칼리 평형을 유지하는데 관여한다. 또한 칼슘과 함께 신경을 자극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근육의 흥분 및 과민성을 유지하는데 관여한다.

나트륨은 섭취량이 많으면 소변배설량이 늘고 섭취량이 적으면 배설량이 억제되므로 과잉상태는 일어나지 않지만, 만성적인 과다 섭취는 혈액속의 삼투압을 높여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그로인해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한국인은 소금 외에 간장, 된장, 고추장, 및 양념으로 먹는 나트륨이 상당량을 차지한다. 그 외 각종 가공식품의 제조시 안정제, 방부제, 팽창제, 베이킹 파우더 등 다양한 식품첨가제에도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다. 간장, 된장 및 고추장등의 장류와 젓갈류를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의 식염섭취량은 다른 민족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성인의 1일 소디움 최소 필요량은 500mg이며, 실제로 1일 100mg이면 충분하다.

많이 들어 있는 음식

소금, 간장, 김치, 젓갈, 장아찌, 감자칩, 아질산 소디움, 벤조산소디움, 불고기 양념소스, 토마토 케첩, 겨자, 다시다 등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foodnuts/main.html?fpmode=view&nutcode=000600010000&plcode=000600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