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음식문화 안내 › 숙박 › 기타 지역

로타리산장 — 전북 야영/캠핑장

로타리산장 사진

로타리산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야영/캠핑장입니다. 전북 여행 시 숙박지로 이용해 보세요.

숙박 유형
야영/캠핑장
주소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산 208
전화
063-625-1586
요금 안내
대피소| 3,000| 3,000;

소개

법계사 바로 아래에 서 있는 ¨로타리의 집¨(로타리 산장)은 중산리에서 천왕봉으로 오르는 등산 코스의 3분의 2지점에 위치, 등산객들에게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는 등으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7년 7월에 기공하여 78년 10월 26일에 완공한 이 산장은 26평의 B급 규모이다. 무엇보다 이 산장은 로타리 클럽이란 민간단체가 건립을 지원했기 때문에 한층 뜻이 크며 지금도 국립공원 관리공단과는 관계없이 민간인 산장으로 관리되고 있다.

지리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뒤 산장 건립을 한 것은 지난 71년 9월의 노고단(40평 A급)과 치밭목, 세석, 장터목산장이 최초이다. 이 가운데 세석,장터목 산장은 근년에 규모를 늘려 옮겨 지었고, 노고단도 옛산장을 폐쇄하고 대규모로 늦게 건립 됐으나 최초로 민간단체에 의해 세워진 것에 뜻이 있다. 이 산장 건립 예산은 부산 경남지역의 로타리 클럽 회원들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대만 등 외국의 로타리 클럽 회원들까지 헌금을 하여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장 건립을 도왔던 이들은 한국산악회부산지부 김재문씨, 대륙산악회 이원세씨, 산청군의 조명환씨 등이다. 그러나 이 산장을 세우기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주인공은 처음부터 현재까지 로타리 산장 관리인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는 조재영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