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밭목산장 — 전북 야영/캠핑장

치밭목산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야영/캠핑장입니다. 전북 여행 시 숙박지로 이용해 보세요.
- 숙박 유형
- 야영/캠핑장
- 주소
- 산청군 삼장면 육항리 산 51
- 요금 안내
- 대피소| 3,000| 3,000;
소개
해발 1,450m, 어디를 둘러 보아도 눈에 들어오는 것은 원시수림과 하늘밖에 없다. 써레봉 중봉 하봉과 그 지맥들에 둘러싸여 있는 지리산의 고도 치밭목, 첩첩산중에 자리한 이 곳은 산새들의 자유분방한 지저귐 밖에는 들리는 소리마저 없다. 세속과 완전히 단절된 채 지리산의 깊은 자연세계만이 존재한다. 수백년 동안 안개와 바람과 햇살을 마시며 지리산을 지켜온 전나무 주목 삼나무 들의 굵은 등걸이 믿음직하고, 곰취 참취 등의 취나물이 굴참나무 숲에서 밭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이 곳 일대를 ¨치밭목¨으로 부른다.
치밭목은 세속과 차단된 채 자연계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곳이야말로 지리산의 진수를 깨우칠 수 있는 곳이다. 지리산은 주봉인 천왕봉을 비롯하여 주능선상의 봉우리든 지맥의 봉우리든 어느 곳에서나 마을과 도로를 내려다 볼 수 있다. 그러나 치밭목은 1,450m란 해발고도와 관계없이 숲과 하늘밖에 보이는 것이 없다. 이곳에 나무처럼 바위처럼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치밭목 산장이다. 치밭목 산장은 ¨지리산의 고도¨답게 망망대해의 외로운 등대처럼 자리하고 있으며 언제나 조용하게 치밭목의 자연처럼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