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토마토 웰빙바람타고 "씽씽" — 이주의 음식 레시피
최근의 웰빙 붐과 맞물려 토마토 소비가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남원지역 토마토 재배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랭지원인 인월, 운봉지역의 재배면적의 증가가 눈에 띄는데 여름철 신선한 기후를 활용해 색과 맛이 뛰어난 고품질 토마토 생산의 증가로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원 춘향골 토마토는 친환경 재배로 평야지 생산품과 비교해 높은 값에 출하 및 판매되면서 재배농가들이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 사람들의 식생활이 채소류에서 육류로 바뀌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증대되면서 비타민, 무기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 토마토에 대한 소비가 늘어 청정지역인 남원지역에서 생산되는 토마토가 더욱 더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토마토는 고기나 생선처럼 기름기 많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서 소화를 촉진시키고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최근 영양식으로 각광을 받으며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 전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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