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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완주 명품 농특산물의 대대적인 홍보·판매 행사로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과천 정부청사내 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 실시하는 ‘제2회 전북 농특축산물 명품 큰장터’와 국회의사당 둔치에서 ‘농촌사랑한가위 대축제’를 운영해 완주군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또, 11월중에는 행정교류 협약 체결한 강남구청의 협조를 얻어 구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지속적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과천정부청사 ‘명품큰장터’에서는 완주가 자랑하는 배를 비롯해 포도·생강·고구마·느타리·새송이버섯·사과·감식초·동충하초·상황버섯·쌀·한봉꿀 등 13개품목으로 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대단하다.
이 인기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대다 품질이 좋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엄선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행사기간동안 시식코너를 열어 소비자들이 직접 시식을 통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군은 한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정성과 양심이 깃들인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앞으로도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공동이익을 추구, 고품질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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