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발효식품엑스포 성황 — 이주의 음식 레시피
2005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가 지난 21일 개막되어 5일간의 일정을 계속하고 있다. "발효식품, 이제는 산업이다"를 주제로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공식행사와 전시판매관,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원회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도내 기관 단체장과 220개 국내외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전 세계의 발효식품을 모아 놓은 전시판매관은 장류관과 김치관, 주류관, 젓갈관, 국제관, 식품가공 및 가전관, 유제품관, 기능성식품 및 전통제과관으로 꾸며졌다. 산업형 축제인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바이어들의 관심을 끈 것은 역시 김치.
김치는 전체 253개 부스가운데 10개업체에 13개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김치와 더불어 생청국장과 기능성 식품 등 전통한국발효식품에 해외 바이어들이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다.
올해에는 미국의 MS그랜드와 일본의 후지트랜드, 대만의 창호위푸드를 비롯 불가리아.중국.홍콩.일본.러시아 등 구매력 있는 30개국 해외 바이어가 대거 참석했다. 이들 해외 바이어들은 23일 현재 48억원(480만불)의 상담과 23억원(230만불)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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