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주 — 이주의 음식 레시피
전통 소주와 배, 생강, 울금, 계피 등을 넣고 오랫동안 숙성시켜 담근 토속주로 이강주 담그기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어 있다. 잘 숙성된 술은 연한 호박색을 띠고 있으며 은은한 계피향이 난다. 혀끝에 살짝 와 닿는 첫맛은 순하고 부드러지만 목으로 완전히 넘어가면 톡 쏘는 느낌이 든다.
담그기
준비물 - 쌀과 누룩을 3:4의 비율로 준비하고 배와 생강, 한약재, 꿀을 적당량 준비
1. 백미로 고슬고슬하게 밥은 지은 후 식힌다. 밥이 완전히 식으면 누룩과 3:4의 비율로 섞는다.
2. 1주일 뒤 1차로 담가놓은 술을 소주 고리에 넣는다. 소주 고리에 불을 지펴 소주를 끓여 증기가 생기게 한다. 소주 고리에 증기가 가득차면 이어진 관을 타고 소주가 나오는데 이때 소주관을 찬물에 담가두면 증기가 물방울로 뭉쳐서 떨어지게 된다. 처음에 나오는 증류주는 도수가 매우 높으며 점점 도수가 낮아진다.
3. 약 35도로 내린 전총 소주에 이강주의 주 원료인 배, 생강, 울금, 계피를 넣고 3개월이상 숙성시킨다. 3개월 뒤에 찌꺼기를 걸러내고 꿀을 넣어 밀봉해 두었다가 꺼내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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