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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 전국 평정 나선다? — 이주의 음식 레시피

전주의 맛을 대표하는 ‘전주비빔밥’이 프랜차이즈 전문기업과 손을 잡고 전국 시장을 노크한다. 지난 2000년 전주시 여의동에 문을 연 전주비빔밥(주)(대표 홍성윤)는 편의화 된 비빔밥 전문제조업체라는 명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본격적인 전국 프랜차이즈화를 시도하기 위해 국내 굴지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틈새(주)(대표 김복현)와 업무 조인을 체결했다. 21일 오전 10시 전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두 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인식에서는 국내 유일의 전주비빔밥 전문 제조업체인 전주비빔밥(주)와 틈새라면 돌풍으로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틈새(주)간 윈윈 제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이 체결됐다. 홍성윤 대표는 “틈새(주)의 130여개 전국 체인망을 기반으로 전주비빔밥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파트너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복현 대표 역시 “새 브랜드 런칭을 고민하다 전주비빔밥 제의를 받았다”며 “최고의 제조기술을 보유한 전주비빔밥(주)의 대표상품이 대한민국 대표음식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전북신문/이윤미기자 6milee@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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