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의 전통음식 요리 왕을 가리기 위한 요리경진대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27일 전주시는 “오는 9월9일 전주기전대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제1회 전국 전통음식 요리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전통음식 요리경진대회는 우리 농산물로 전주비빔밥과 콩나물국밥 등 전통음식과 발효식품을 만드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전통음식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국적에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경진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 남·여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는 당일 자신이 요리할 재료를 미리 준비해 행사장에 참석하면 된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대회 전일까지 전주시 한브랜드과(063-281-2380)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입상자와 최우수상인 ‘맛’돌이, ‘맛’순이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맛과 멋의 도시 전주의 전통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전통음식 요리왕 선발대회를 열게 됐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전주의 전통음식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북도민일보/남형진 기자 hjnam@dom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