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맛살은 김밥에 넣을 때 사용하는 긴 직사각형 모양과 결에 따라 찢어 놓은 형태가 있다. 잘게 다져서 사용할 때는 결에 따라 찢어 놓은 것이 좋다.
재료: 게맛살, 방울토마토, 마요네즈, 와사비
만드는 법: ①게맛살을 다져 와사비와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린다. ②방울토마토를 반으로 갈라 속을 파낸 후 그 안에 양념한 게맛살을 넣는다. 예상 시간: 15분
■입 안에서 톡톡 참치날치알 케이크
참치 캔에 들어 있는 오일은 식물성 기름이기 때문에 먹어도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오일이 많이 포함되면 요리 형태가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따라 내거나 짜서 쓰는 것이 좋다.
재료: 캔 참치, 날치알, 오이, 파프리카, 작은 종이컵
만드는 법: ①파프리카, 오이를 잘게 다진다. ②종이컵에 오이, 참치, 파프리카, 참치를 순서대로 넣은 후 거꾸로 놓고 컵을 조심스럽게 빼낸다. 맨 위에 날치알을 얹는다. 예상 시간: 10분
■고소한 현미그라탱
김 씨는 밥에 치즈, 각종 야채를 넣은 그라탱을 메인 요리로 결정했다. 치즈가 많이 들어가는 그라탱은 한국인의 입맛에 약간 느끼할 수 있으므로 흰쌀밥 대신 깔깔한 현미밥을 택하는 것이 좋다.
재료: 일회용 현미밥, 마요네즈, 피자치즈, 당근, 양파, 햄
만드는 법: ①당근, 양파, 햄을 잘게 썰어 그릇에 담고 버터를 넣어 전자레인지에서 2분 정도 가열한다. 밥도 따로 레인지에 데워 놓는다. ②오목한 내열용기에 밥과 야채를 섞고 마요네즈를 살짝 뿌려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3분간 레인지에 돌려 주면 현미그라탱이 완성된다. 이때 랩을 씌우지 않는 것이 포인트.
예상 시간: 15분
■파티 분위기 물씬 테이블 차리기
송년파티 준비의 마지막 관문은 테이블 세팅이다. 세팅을 할 때는 만드는 음식을 고려해 전체적인 색상을 정해야 식욕을 돋울 수 있다.
요리연구소 푸드앤컬처코리아의 김수진 원장은 “테이블을 돋보이게 하려고 화려한 그릇을 많이 사용하는데 지나치게 화려한 그릇을 놓으면 자칫 음식보다 그릇만 돋보일 수 있으므로 테이블보와 비슷한 색상의 접시나 흰색 접시를 매치하는 것이 음식을 돋보이게 한다”고 말했다.
테이블 덮개는 전체를 덮을 수 있는 테이블보 또는 개인 매트를 준비하면 된다. 빨간색이나 초록색을 이용하면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