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호하는 닭요리 "닭도리탕" — 이주의 음식 레시피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는 닭요리는 닭도리탕이며, 닭고기는 여름철에 가장 많이 먹는 식품이기도 하지만 사계절 식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소비자 의식은 국내 최대의 닭고기 가공업체인 (주)하림이 올 상반기 견학방문객 1,253명을 대상으로 견학만족도와 닭고기에 대한 소비성향 등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하림에 따르면 응답자의 36.2%에 해당하는 453명이 가장 즐겨먹는 닭요리에 대해 닭도리탕이라고 응답했으며, 통닭 387명, 백숙 207명, 삼계탕 12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10대와 20대 등 젊은층일수록 통닭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층이 높을수록 백숙이나 삼계탕 등 전통적인 닭요리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좋아하는 부위에 대해서는 닭다리 574명, 날개 433명, 가슴살 204명 순으로 나타났으나 연령이 낮을수록 가슴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며, 여성들의 경우 날개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 ‘닭고기는 여름철 계절식품’이라는 통념과 달리 닭고기를 가장 자주 먹는 계절은 여름이라는 응답이 619명으로 전체의 49.4%에 불과했으며, 사계절 자주 먹는다는 응답은 38.6%에 달했다. 닭을 구입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대형 마트가 709명으로 전체의 56.6%를 차지했으며, 이어 시장 309명, 백화점 129명 순으로 나타났다. 닭고기를 구입할 때 브랜드를 확인하느냐는 질문에는 전체의 53.5%가 꼭 확인한다고 응답했으며 확인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30%를 차지했다. 출처/전라일보-익산=소문관기자·mk7962@hanmail.net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board/board.html?bbs=tbf_news&btype=view&thid=35&plcode=000200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