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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양식: 버섯들깨만두전골 — 이주의 음식 레시피


S다이닝푸드의 이수진 실장은 ‘조개육수로 맛을 낸 버섯들깨만두전골’을 추천했다. 조개와 멸치로 시원하게 맛을 낸 전골국물에 들깨가루가 어울려 겨울철 보양식으로도 좋다고 한다.

바지락은 요즘 모래 등 분비물을 거의 빼낸 상태로 봉지째 팔고 있기 때문에 재료구입이 간편하다.

들깨가루는 보신탕에 흔히 쓰이는 재료다. 들깨의 주성분이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B1으로 몸에 좋은 영양분이 풍부하다. 저혈압, 빈혈, 피로해소에 좋다. 특히 밀가루, 조개, 멸치와 함께 쓰면 시원하면서 고소한 맛이 어울린다. 맨 마지막에 넣는 참기름 한 방울은 고소함을 배가하기 위한 것이지만 취향에 따라 빼도 좋다.

이 요리의 포인트는 인공 조미료를 넣지 않는다는 점이다. 멸치와 조개, 버섯으로 육수를 내면 웬만큼 간은 되므로 마지막에 소금만 살짝 뿌려주면 된다. 만두를 넣으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다.

▒ 재료

느타리버섯 한 줌, 바지락 1봉지,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들깨가루 3큰술, 만두 10개, 파 1/2뿌리, 다진 마늘 1/2큰술, 다시용 멸치 6마리, 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법

1. 냄비에 차가운 물을 넣고 머리는 남기고 내장을 떼어낸 멸치를 10분가량 끓여서 건져낸다. 바지락도 찬물에 씻은 뒤 한 번 끓여낸다.

2. 느타리버섯은 적당한 크기로 찢어두고, 대파는 채 썰고, 양파와 애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준비된 육수에 들깨가루를 풀고 마늘, 만두, 양파, 애호박, 버섯을 넣어 2, 3분 끓여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대파를 넣고 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참기름 한 방울을 떨어뜨린다.

[출처:해피데이 (http://happyday.donga.com/)]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board/board.html?bbs=tbf_news&btype=view&thid=358&plcode=000200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