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비빔밥
개요
무주군 덕유산 자락은 청정 그 자체이며 무공해 산채의 보고이다. 이른 봄 4월부터 따내는 산채는 그 종류만 해도 50여 가지에 이른다. 참취, 곰취, 얼레지, 참나물, 곤드레, 두릅, 고사리, 마가목, 자욱취, 엄나무나물, 평풍대, 지부, 오가피 등등 그 이름도 형태도 맛도 효능도 다양하다. 이름이야 어떻든지 그 맛은 하나같이 향긋하고 달콤하고 쌉쌀하면서도 산뜻하기만 하다. 맛뿐만이 아니라 영양도 풍부한 산채를 정성스럽게 채취하여 다듬고 손질하여 조리한 산채정식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강한 봄기운 그 자체를 우리 몸안에 들여 놓는 멋과 지혜가 깃들어 있는 음식인 것이다.
영양성분 및 건강기능
차가운 겨울바람을 견디며 꽁꽁 언 땅을 헤집고 나오는 강한 생명력을 봄나물에서 느낀다. 그리고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에서 치유와 예방에 활용하여 약식동원(藥食同源), 약식일체(藥食一體)라는 깊은 진리를 실천하신 조상님들의 현명하심을 느낀다. 산채에는 풍부한 섬유소와 칼슘, 인, 칼륨, 비타민, 베타카로틴, 단백질 등이 함유되어 있고 말리고 갈무리 하는 동안에 태양에너지와 바람에 의한 또 다른 효능을 가지게 된다. 봄철에 채취 갈무리하여 놓은 산채를 나물의 특색대로 맛있게 조리하여 잘 담근 고추장과 고소한 참기름을 넣어 만든 산채비빔밥은 열량이 낮고 섬유질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식으로 좋으며 현대인이 원하는 웰빙식품으로 권장할 만 하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story/main.html?thid=60&fpmode=view&plcode=000100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