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음식문화 안내 › 전북 음식 이야기

콜레스테롤은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문제

콜레스테롤이라는 물질은 건강에 조금만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나쁜 이미지를 가지는 물질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는 콜레스테롤에 대한 큰 오해이다.
왜냐하면 우리 건강의 적으로만 알고 있던 콜레스테롤은 정상적인 사람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물질이며 만약 결핍되면 생명을 유지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의 체내에서의 역할을 보면, 첫째, 세포막의 중요 구성 성분으로서 뇌세포에서 나오는 신경 섬유를 만드는 중요한 물질이다. 둘째, 지방의 소화에 꼭 필요한 담즙산의 구성성분이 된다.
셋째, 성호르몬, 부신피질 호르몬 합성에 쓰인다. 넷째, 비타민D의 전구체인 프로 비타민D를 체내 합성하는 데 쓰고 있는 등 콜레스테롤의 생리적 기능은 매우 다양하며 중요하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두뇌 기능, 유지의 소화, 성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심하게 결핍되면 생명 유지가 불가능하게 된다. 성인 체내에서 필요한 콜레스테를의 총량은 약 2g인데 이것의 2/3은 간에서 만들어지고 나머지 1/3은 음식을 통해서 공급된다. 그러나 우리의 신체 내에서는 일정 수준의 콜레스테롤치(110~221mg/dl)를 유지하기 위해서 섭취가 지나치면 배설하고 반대로 섭취량이 적으면 간에서 합성하는 자동 조절기능이 있어서 정상치가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원인에 의해서 정상치 보다 지나치면 여러 가지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섭취량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과다하면 혈관 최내막에 침투 하여 혈관을 파괴하여 죽상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동맥경화는 뇌동맥, 심장의 관상동맥, 복부 대동맥 등 생명 유지에 중요한 혈관에서 일어나 뇌졸증이나 심근경색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의 적정치 유지는 건강 유지에 중요한 관심대상이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story/main.html?thid=116&fpmode=view&plcode=0002000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