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은 식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뇌졸증 하면 노년병이라고 하던 것인데 요즘은 30대에서도 흔하게 발병되고 있어서 그 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뇌졸중은 유전적 소양도 관련이 있지만 바르지 못한 식생활도 큰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그래서 뇌졸증 환자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식생활 방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러면 어떤 식생활이 좋다는 말인가?
간단히 말하기는 어려우나 포화지방산이 많이 든 동물성 식품을 적게 먹고 지방질을 섭취할 때 질이 좋은 기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질이 좋은 지방질이란 필수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고 동시에 포화 지방산이 적게 함유된 식품을 들 수 있고 지방이 산화나 산패 되지 않은 신선한 지방분을 섭취하는 게 좋다.
혈류 계통의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중에서 몰지각하게 쇠고기를 무제한 많이 먹는 환자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런 환자는 병을 치료하러 입원하였는지 병을 돈 드려 키우려고 입원했는지 하는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혈류 계통의 환자는 피가 맑아야 하고 피의 점도가 낮아야 하고, 혈관의 신축성이 좋아지도록 해야 하는데 쇠고기를 먹는 것은 이런 목적과는 역작용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혈류 계통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식품을 적게 먹고 신선한 과일류 및 채소류를 꾸준히 먹으면서 규칙적으로 힘든 운동을 하여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런 효과를 식사 한두 끼로 달성하려 한다면 신혼 첫날밤에 아들을 보려는 성미 급한 사람과 다를 바없다.
또한 음식을 줄이고 채식을 많이 하려면 굳은 의지와 실천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실천력의 부족은 노령에 불행으로 나타난다. 인과응보는 식사와 질병이라는 현상으로도 나타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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