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에도 수분 공급을
운동을 하면 일상생활을 할 때보다 많이 움직이기때문에 호흡이 증가되고,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며 동시에 열이 발생하며 땀이 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운동 중에는 정상적인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간단한 음료수를 마시는 게 보통이나 어떤 사람들은 운동중에 음료를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운동 중에도 약 20분마다 1컵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스테미너와 체력 유지에 좋다는주장이 인정을 받고 있다.
요즈음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호감이 갈만한 각종 스포츠 음료가 개발 유통되고 있어서 취향에 맞는 음료를 쉽게 선택해서 마실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물론 운동 중 지나치게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혈액을 묽게 만들어 산소 공급이 잘 안되고 이온 균형이 깨져 지구력이나 활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하지만 운동할 때는 땀이 많이 나서 혈액의 농도가 짙어지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정상적인 활력을 유지하는데 역시 문제가 생기게 되므로 적당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바람직하다는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수분의 섭취 방법은 맹물보다는 수분 공급 효과와 흡수되기 쉬운 영양소(전해질)가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가 좋다. 과일은 수분이 많고 6각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체내에서 쉽게 이용될 수 있는 성분이 많은 바이오 물통(biowater tank)이다. 과채류의 수분 공급능력을 보면 오이(수분 95퍼센트) 1개, 오렌지(수분 95퍼센트) 1개, 바나나(수분85퍼센트)1개를 먹으면 물 1컵을 마신 것이나 맞먹는효과가 난다. 또 수박, 참외, 토마토 등 일반 과일은 먹으면 수분공급이 이루어져 갈증 해소의 효과가 있다.
이러한 과일과 과일음료는 단순한 수분 공급 효과뿐만 아니라 흡수가 빠른 각종 당류, 여러 가지 비타민과 무기질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경기력 향상에 더없이 질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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