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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바이오 물통

우리가 생으로 먹고 있는 과일의 수분 함량은 대개 80-90퍼센트로 과육 100그램을 먹으면 약 80-90미리리터의 물을 먹는 효과가 생긴다. 그러므로 과일을 먹게 되면 수분 공급원으로써 효과가 있다. 또 과일은 먹는 이로 하여금 즐거운 맛과 향기를 느끼게 할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등의 공급원으로도 좋다. 그래서 갈증날 때 물이나 음료수 대신에 사과, 배, 수박 등과 같은 과일을 먹으면 갈증 해소에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과일 중에는 소화 작용을 거치지 않고도 바로 섭취될 수 있는 유리당과 유기산, 무기질, 비타민 등이 많아서 피로 회복에 좋은 효과를 주고 또 6각수가 많아 생기를 얻는 데도 좋은 식품이다.
이런 저런 특성을 보건데 과일은 인간에게 적합한 최상의 정제된 수분 공급 식품이고 게다가 흡수가 좋은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바이오물통(biowatertank)으로써 손색이 없다고 생각된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story/main.html?thid=44&fpmode=view&plcode=0002000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