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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저장 잘못하면 독성분 생겨

감자는 주식 또는 부식 및 스넥식품으로 쓰이는 등 가공적성이 우수하고 영양적으로 좋은 편이지만 유통과 저장 조건이 적절하지 못하면 유독 성분을 지니게된다.
감자에 생기는 유독 성분은 솔라닌(solanine)인데 이 물질은 감자에 햇볕을 쪼이면 으례 녹색을 띠게 되고, 이 녹색 부위(껍질 부위)에 많이 함유되며, 싹이나 싹이 난 눈 부위에도 많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저장이 잘못된 감자는 조리 전에 겉층을 충분히 벗겨낸 다음에 요리를 해야 한다.
솔라닌의 생성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감자 구입 후 빛을 차단하고, 싹이 나지 않게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고, 한번에 많이 구입하지 말 것이며, 구입시 햇빛에 오래 노출되었거나 녹색화 된 것은 사지 말아야 한다.
이런 문제는 원래 식품에는 유해 성분이 들어 있지 않으나 부적절한 저장과 취급 과정에서 생기는 한 예라고 볼 수가 있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story/main.html?thid=89&fpmode=view&plcode=0002000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