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제통문 — 무주군 문학관·생가

라제통문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의 문학관·생가입니다. 주변 음식점과 숙박 정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문학관·생가
- 지역
- 무주군
- 주소
- 전북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산85
- 문의
- 063-322-0665
소개
높이 3 m. 길이 10 m. 암벽을 뚫은 통문으로, 옛 신라와 백제의 경계관문(境界關門)이었다고 전해진다. 통문 동쪽 은 본래 무풍현(茂豊縣), 서쪽은 주계현(朱溪縣)의 땅이었는데, 조선시대에 합쳐서 무주현(茂 朱縣)이라 하였다. 무풍현은 신라의 무산현(茂山縣)으로 경덕왕 때 무풍현으로 고쳐 개령군 (경북 김천)에 소속시켰고, 주계현은 백제의 적천현(赤川縣)으로 통일신라시대에 단천현(丹 川縣)이라 하다가 고려시대에 주계현으로 고쳤다. 그와 같이 통문을 경계로 한 동·서 두 지역은 삼국시대 이래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판도와 문물이 다른 지역이었던 만큼, 600년 이 지난 지금도 통문을 경계로 언어·풍습 등에 차이가 있으며, 사투리만으로도 두 지방 사람을 식별할 수 있다. 나제통문은 무주구천동(茂朱九千洞) 입구의 경승지이기도 하다. 현재 덕유산(德裕山)국립공원 경역(境域)에 들어 있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foodshop/main.html?cnt=2&smbu=tour&fpmode=view&plcode=000700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