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음식문화 안내 › 관광·체험

모악산 도립공원 — 김제시 자연·명소

모악산 도립공원 사진

모악산 도립공원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의 자연·명소입니다. 주변 음식점과 숙박 정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구분
자연·명소
지역
김제시
주소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
관리기관
모악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문의
063-222-7816

소개

「모악(母岳)」그 이름노령산맥(蘆嶺山脈)의 중봉(中峰)「모악산(母岳出)」은 해발 793m로 김제시 금산면과 완주군 구이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명산으로 만경강(萬頃江)과 동진강(東津江) 사이에 펼쳐진 금만평야(金萬平野)의 동쪽에 우뚝 솟아 평야와 산지를 가르는 분수령으로 호남평야의 전망대라 불리고 있다. 금산사지 (金山寺誌)」를 살펴보면「엄뫼」라는 말이나「큰뫼」라는 말은 모두 아주 높은 산을 의미한 것인데, 한자가 들어오면서「엄뫼」는 어머니 산이라는 뜻으로 의역(意譯)해서「모악」이라 했고, 「큰뫼」는 「큼」을 음역(音譯)하고「뫼」는 의역해서「금산(金山)」이라 적었다고 되어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모악산 꼭대기에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큰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했다고 한다.「모악산」은 어머니산인 것이다.어머니는 무엇을 뜻하는가? 어머니는 새 생명을 잉태하여 태어나게 하고 또 정성을 다해서 기르는 것(養育)을 뜻한다.모악산이 어머니 산임을 산 위에 올라서면 금방 알 수 있다. 모악산 위에 오르면 한국의 곡창인 「징개 맹경 외야미들」, 즉 김제 만경평야가 발 아래에 아스므레하게 펼쳐지는데, 이 곳을 기름지고 풍요롭게 만드는 생명의 물이 바로 이 곳 모악산 꼭대기를 기점으로 흘러 나가고 있는 것과, 대가람 금산사를 비롯하여 많은 암자와 신흥종교 단체를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듯이 품에 안고 있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어디 그 뿐인가, 사시사철 새로운 얼굴로 삶에 지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안식과 휴식 그리고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모악산은 어머니처럼 생명의 젖을 내려 김제 만경평야를 풍요롭게 키우고, 항상 아늑하며 친숙한 우리의 산이다.

함께 보기: 김제시 음식점 · 김제시 숙박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foodshop/main.html?cnt=34&smbu=tour&fpmode=view&plcode=000700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