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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 — 김제시 문학관·생가

벽골제 사진

벽골제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의 문학관·생가입니다. 주변 음식점과 숙박 정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구분
문학관·생가
지역
김제시
주소
전북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로 442
문의
063-540-3934
이용요금
어른:3,000원|청소년/군경:2,000원|어린이:1,000원
교통
1700대 가능

소개

김제 벽골제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저수지의 하나로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삼국사기』에 의하면 이 저수지는 흘해왕(訖解王) 21년에 쌓은 것으로 되어 있는, 이는 백제 비류왕(比流王) 27년(330)에 해당한다. 통일신라 원성왕(元聖王) 6년(790)에 이르러 증축되었다. 그후 고려 현종(顯宗)때와 인종(仁宗) 21년(1143)에도 수축(修築)되었으며, 조선 태종(太宗) 15년(1415)에 다시 수리(修理)되었으나 얼마 가지 않아서 폐기되고 말았다.

제방(堤防)의 시설은 남북 양끝에 가까운 2개소와 중앙의 1개소에 수문지(水門址)임을 알려주는 거대한 석주(石柱)가 각각 1쌍씩 남아 있다. 이 제방은 1925년에 동진농지개량조합(東津農地改良組合)에서 농지관개용의 간선수로로 이용하기 위한 공사로 인하여 폭이 종단(縱斷)되어 2개로 갈라졌으며, 양분(兩分)된 제방의 중앙을 수로로 만들어 농업용수를 흐르게 함으로써 그 원형이 몹시 손상되었다. 1975년 수문의 복원공사를 위한 부분적인 발굴조사 결과 제방의 높이는 북단(北端)쪽에서 4.3m, 남단(南端)쪽은 3.3m를 이루고 있었다. 수문의 구조는 높이 5.5m인 2개의 석주(石柱)를 4.2m 간격을 두고 세웠으며, 서로 대향(對向)한 안쪽 면에 폭 20㎝, 깊이 12㎝의 세로홈을 만들어 여기에 목제 둑판을 끼워 그것을 상하로 이동하여 방수량(放水量)을 조절케 하였다. 수문 석주로부터 전면(前面)에는 수로 양편의 호안(護岸)을 목적으로 하여 거대한 가공석재로 구축한 석축이 약 6m의 길이를 이룬 후 좌우로 꺽어져서 다시 7∼8m씩 연장되었다. 이 석축의 높이는 가장 낮은 곳이 1.1m이다. 한편 황갈색의 점토(粘土)를 주로 사용하여 축조된 제방의 최하부에서는 습지에 자생한 식물들이 밑바닥에 깔려 압축됨으로써 형성된 검은 탄화층(두께 2∼3m)이 발견되었다. 현재 이곳에는 1998년 벽골제수리민속유물전시관을 건립 개관하여 관련 유물을 전시함으로써 이 지역이 농경문화의 중심지였음을 알려주고, 농경문화 생활상에 대한 산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 안내

운영시간
09:00~18:00(동절기 17:00)
휴관일 : 1월 1일/매주 월요일

함께 보기: 김제시 음식점 · 김제시 숙박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foodshop/main.html?cnt=35&smbu=tour&fpmode=view&plcode=000700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