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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성당 — 전주시 문학관·생가

전동성당 사진

전동성당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 문학관·생가입니다. 주변 음식점과 숙박 정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구분
문학관·생가
지역
전주시
주소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1
문의
063-284-3222

소개

전동 성당은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과 권상연이 1791년 신해박해때에 처형당한 풍남문(豊南門)이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세워진 성당으로 순교지를 보존하고 있는 신앙의 요람이다.신유박해(1801년) 때에는 이곳에서 유항검과 유관검 형제가 육시형을, 윤지헝, 김유산, 이우집 등이 교수형을 당했다. 전주 중앙 성당이 세워지기 전까지 전주교구 주교좌 성당이었던 전동 성당은 초대 주임은 보두네(Francois Xavier Baudounet, 1859-1915년) 신부가 1907년에 착공해 1914년에 완공한 성당이다. 처형지인 풍남문 성벽을 헐어 낸 돌로 성당 주춧돌을 세웠고 벽돌은 당시 공사를 담당한 중국인 기술자들이 직접 구워 낸 것을 사용했다고 한다. 호남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서양식 건물로 국가 지정 기념물 제288호로 지정돼 있는 전동 성당은 순교지를 알리는 머릿돌과 순교자 권상연과 윤지충, 유중철·이순이 동정 부부를 채색화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그리고 한국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바오로)과 권상연(야고보)의 기념 동상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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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foodshop/main.html?cnt=52&smbu=tour&fpmode=view&plcode=000700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