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용어 사전 — ㅁ
ㅁ(으)로 시작하는 한국 음식·조리 용어 132개입니다.
- 마늘김치
- 가을에 캐낸 마늘에 천초와 소금을 섞어 담근 김치. 기름진 고기를 먹을 때 섞어 먹음. (김치류)
- 마늘잎장아찌
- 마늘잎 연한 것을 마늘종과 같이 간장이나 고추장에 담근 것. (장아찌류)
- 마늘장아찌
- 1법:4월말에서 5월경에 쇠지 않은 마늘을 식초에 담갔다가 진간장에 넣어 만든 장아찌. 마늘을 겉껍질만 벗겨서 씻어 건져 물기를 뺀 후 맛있는 초에 1주일 정도 담가둔 후 건져서 물기를 빼고 설탕에 버무려 꼭 덮어 하룻밤 재운 후 항아리에 담고 간장을 마늘이 잠기도록 붓고, 통고추, 생강 몇 개를 잘라 같이 넣고 꼭 덮어 두었다가 3일 정도 지나면 장만 따라 충분히 끓여서 식혀붓고, 이렇게 두어 번 해서 꼭 봉해 두었다가 먹는데, 마늘장아찌는 여러 해 묵을수록 좋음. 2법:마늘을 식초물에 담가 삭힌 후에 소금과 설탕을 넣어 흰 빛깔의 마늘장아찌로 만들기도 함. (장아찌류)
- 마늘종볶음
- 가늘고 연한 마늘종을 씻어서 썰어 새파랗게 색이 변할 때까지 볶은 것. 마늘종뷰음은 마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마늘이나 파를 넣지 않고 볶음. (볶음, 초(炒)류)
- 마른대구찌개
- 마른 대구를 작게 오려서 물에 담가 불려 파와 켜켜로 담고 국물에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 풀어 붓고 간을 맞추어 끓이다가 쑥갓을 넣어 살짝 익힌 것. (전골, 찌개류)
- 마른오징어장아찌
- 마른 오징어를 된장에 박아 만든 장아찌. 오징어의 껍질을 벗겨 알맞게 구워 방망이로 두드려서 잘게 찢은 뒤 볶은 통깨와 고추장으로 무쳐서 헝겊주머니에 넣어 봉한 후 된장항아리에 박아 만듦. 오징어가 맛이 들면 꺼내 찬기름, 설탕으로 무쳐 먹음. (장아찌류)
- 마른오징어젓갈무침
- 마른 오징어를 미지근한 물에 오랫동안 불려서 가는 채로 썬 것을 멸치젓에 여러 가지 양념을 다져 넣은 것으로 무친 것. (마른반찬류)
- 마른조갯살조림
- 조갯살에 진간장, 설탕, 후추, 파, 생강즙을 넣고 약한 불에서 조린 반찬. 마른 조갯살은 불려서 씀. (조림, 지짐이류)
- 마름열매죽
- 마름열매가루와 쌀로 쑨 죽. 마름열매를 갈아서 물에 담가 가라 앉혔다가 앙금을 거두어 말린 것과 쌀무리를 섞어 쑴. 건위효과가 있음. (죽류)
- 마마떡
- 멥쌀가루에 소금간을 하지 않고, 삶은 붉은 팥을 섞어 찐 떡. 마마할 때에 꽃이 잘 솟으라고 해먹이던 떡 (떡류)
- 마작적
- 참새의 뼈를 빼고 등을 붙여 갈라서 편편히 하여 꼬챙이를 꽂아 기름, 소금에 구운 것. (구이류)
- 만경떡
- 찹쌀가루에 밤, 씨를 밴 대추, 삶은 콩, 삶은 괄 등을 버무려서 시루에 찐 떡. (떡류)
- 만년향
- 멥쌀 1말을 가루 내어 물 3사발로 죽을 끓여 식힌 것에 누룩 2되 를 섞어 7일간 발효시킨 다음, 여기에다 멥쌀 2말로 지에밥을 찐것에 끓는 물 6사발을 고루 섞어 식힌 것을 넣음. 7일 만에 뜸 (술류)
- 만두과(饅頭菓)
- 약과와 같은 방법으로반죽해서 대추 이긴 것에 계피가루 섞은 것을 소로 넣어 만두처럼 빚어서 기름에 지져 꿀에 쟁인것. 대추소는 조금씩 넣고 살을 두껍게 빚어야 하며, 지진 후에 벌어지지 않도록 꼭꼭 아무랴서 다시 한번 접으며, 이때 겉모양이 새끼를 꼰 모양 처럼 되게 함 (한과류)
- 만물탕
- 고기나 채소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국. (국류)
- 만초장
- 고추장을 일컬음.1법 :콩을 쑤어서 띄운 메줏가루 1말에 고춧가루 3흡, 찰쌀가루 1되에 청장을 섞어서 잘 개어 담그며 쥬은 깨 1흡을 섞어 넣기도 함.2법 ¨별법으로 콩 1말로 두부를 만들떠서 눌러 물기를 짠 것에찹쌀가루와 고춧가루, 소금물 등을 섞어 담그기도 함. 현재의 고추장보다 고춧가루를 훨씬 적게 쓰고 있어 막장과 같은 형태임 (장류)
- 말리채
- 말리의 잎을 데쳐 두부를 넣고 양념하여 무친 나물. (나물, 생채류)
- 맛살백숙
- 맛살을 데쳐 백숙으로 한 것. (국류)
- 맛젓
- 맛살을 재료로 하여 담근 젓 (젓갈류)
- 망석떡
- 고운 메밀가루 반죽을 기름 두른 번철에 얇게 펴 놓고, 가운데에 무채 소를 넣고 말아서 지진 떡. 무채를 살짝 데쳐서 소금,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하여 넣음. 양념장을 찍어서 먹음 (떡류)
- 매실주(梅實酒)
- 청매 1되에 설탕 1근과 소주 5홉, 물 2홉의 비율로 섞어서 그릇에 넣어 밀폐하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흔들어 약 10일간 익힌 술. 위장을 정조료래하는 데 효과가 있어, 특히 여름철에 애용됨. (술류)
- 매작과
- 일면 타래과라고도 함.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서 썬 다음 칼집을 넣어 뒤집에 기름에 튀겨꿀이나 꿇인 설탕을 묻혀 그 위에 잣가루와 계피가루를 뿌린것 (한과류)
- 매화강정
- 매화꽃의 모양의 고물을 묻혀 만든 강정. 매화 꽃은 찰벼를 말려서 밤이슬을 맞히고 술에 축여 가마솥에 튀긴 다음 겨 없이 준비함 (한과류)
- 매화차
- 반쯤 핀 매화봉오리를 대나무 칼로 따서 밀납으로 아래위를 봉하 듯이 발라 항아리에 꿀로 재웠다가 먹는 차. 여름에 끓는 물에 떠 넣으면 꽃 핀 듯이 되며 꿀로 감미를 조절하여 마심 (음청류)
- 맥강운두병
- 보릿겨수제비 (국수, 수제비류)
- 맥반
- 보리밥 (밥류)
- 머루주
- 과실주의 일종. 머루 4kg을 토기항아리에 1개월 밀봉하였다 머루 원액 1.82를 밭치고, 여기에 주정 12(1o%)와 샘물 182를 100"C 이상 끓여 식힌 것을 병에 넣어 밀봉하여 만듦. 머루주는 혈액순환 촉진, 감기에 특효가 있다고 함. (술류)
- 멍게회
- 멍게의 창자와 똥을 발라 내고 씻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 메뚜기부각
- 메뚜기의 날개와 발을 자르고 두어 개씩 꼬치에 끼워 찹쌀풀을 발라 말렸다가 튀겨 먹는 반찬. (마른반찬류)
- 메밀당수
- 메밀가루를 물에 풀고 삶은 파의 대가리와 술찌끼 또는 막걸리를 넣고 끓여 설탕을 타서 미음같이 쑨 것. (미음,응이류)
- 메밀묵
- 메밀쌀을 물에 불려서 곱게 간 것을 체로 밭쳐 물에 가라앉힌후 웃물을 따라 버리고 앙금을 거두어 풀을 쑤둣이 되게 끓여 식혀 굳힌것. (묵류)
- 메밀산자
-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반반씩 섞어 반죽하여 얇게 밀어 네모 반듯하게 샐어서 센불에 지진 후 즙청을 하고 그 위에 고물을 묻힌 것. 고로는 흑임자 볶은 것, 참깨 볶은 것 등을 씀. (한과류)
- 메밀소주
- 메밀과 누룩으로 담근 술을 증류한 술. (술류)
- 메밀수제비
- 일명 메밀저배기. 메밀가루를 끓는 물로 반죽하여 미역을 넣어 끓인 멸치장국에 숟가락 같은 것으로 뚝뚝 떠 넣어 만든 수제비. (국수, 수제비류)
- 메밥
- 멥쌀로 지은 밥. 찰밥의 반대어. 또는 제사에 올리는 밥을 (메)라 하므로, 그때의 밥을 메밥이라고 하는 고장도 있음 (밥류)
- 메조미음
- 메조와 쌀에 물을 붓고 쑤어 체에 밭쳐 소금으로 간을 한 미음. (미음,응이류)
- 메조죽
- 메조에 쌀을 조금 섞어 넣거나, 또는 메조만으로 쑨 죽. (죽류)
- 메추라기찜
- 메추라기를 국물이 바특하게 끓인 찜. (선,찜류)
- 메추리저냐
- 메추리고기를 저미거나 난도질하여 소금을 치고 주물러서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멥쌀고추장
- 소금물로 백미 죽을 쑤어 메줏가루에 넣고 잘 섞어 하룻밤을 지 낸 후 고춧가루를 넣고 충분히 섞어서 항아리에 담아 꼭 봉하여 매일 덮개를 열어 놓고 볕을 쪼임. 1달쯤 지나면 익음 (장류)
- 멸간장
- 일명 멸장. 멸치젓을 봄에 담갔다가 가을에 생젓국은 따로 떠 놓 고 나머지를 달여 거른 것. 거를 때 자배기에 체다리를 걸고 시루를 얹고 시루 밑에 청솔잎을 많이 깔아 젓국을 부어 밭침. 가시는 솔잎에 걸리고 맑은 장만 자배기에 고이게 됨 (젓갈류)
- 멸치국지
- 무를 네모반듯하고 도독하게 썰어 소금에 절이고 배추, 고추, 마늘, 생강, 미나리를 넣고 버무린 후 좋은 젓국을 조금 쳐서 간으르 맞추어 부어 익힌 김치. (김치류)
- 멸치젓
- 늦은 봄철에 생멸치의 물기를 뺀 다음 소금을 고르게 뿌려 독담아 삭힌 것. 이 젓이 삭을 때에 뜨는 기름기를 거두어 내초가을쯤 잘 삭으면 그 즙액을 달여 말갛게 밭쳐 멸장으로 만듦 (젓갈류)
- 명란젓
- 명란에 차좁쌀 찐 것과 갖은 양념을 섞어 삭힌 것. 명란을 소금에다 약간 절이고 차좁쌀을 쪄서 양지에서 바싹 말려 마늘,생강 다진 것과, 고운 고춧가루에 버무린 것을 함께 섞어 담아삭힘 (젓갈류)
- 명란젓찌개
- 쇠고기에 참기름, 깨소금, 다진 새우젓, 다진 마늘을 넣어서 무쳐 살짝 익히다가 맑은 물과 명란젓을 같이 넣고 움파도 넣어 끓임. (전골, 찌개류)
- 명월관냉면
- 동치미국물에 국수를 말고 무와 배, 유자 등을 얇게 저며 넣고, 제육을 넣어 알지단채, 후추, 잣을 넣은 냉면. (국수, 수제비류)
- 명태새끼튀김무침
- 말린 명태새끼나 망등이새끼를 썰어 기름에 튀겨 낸 다음 간장을 붓고 오이, 당근을 넣어 설탕, 깨소금, 참기름으로 무친 것. (마른반찬류)
- 명태조림
- 명태를 토막 쳐 간장, 파, 마늘 등 갖은 양념을 하여 조린 것.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함께 썰어 넣기도 함. (조림, 지짐이류)
- 명태조치
- 토막 친 명태에 쇠고기, 파를 넣고 고추장간을 하여 끓인 찌개. (전골, 찌개류)
- 명태포식해
- 명태포와 무, 엿기름가루, 쌀밥을 섞은 것에 갖은 양념을 하여 삭힌 것. 명태포와 무를 절였다가 썬 것에 엿기름가루를 섞어서재웠다가 쌀밥을 섞어 버무리고 고춧가루, 소금으로 간을 하여 삭힘 (젓갈류)
- 모과구이
- 모과 겉에 진흙 갠 것을 바르고, 그 위를 물에 축인 한지로 꼭 싸매어 아궁이에 넣고 오래 밥불을 전 후 꺼내 겉을 벗겨 내고 속을 파먹도록 만든 것. 감기에 특효약 (한과류)
- 모과구이
- 진흙을 되직하게 개서 모과 위에 발라 두껍게 옷을 입히고, 한지로 여러 겹 싼 후 짚불을 때고 난 아궁이에 묻어서 구운 것. 다 익으면 종이와 홀을 벗기고 숟가락으로 파 먹는데 독특한 맛과 향취가 있음. (구이류)
- 모과전과
- 싱싱한 모과의 껍질을 벗기고 속을 뺀 뒤 살을 도독하게 저며서 접시에 담아 찐 다음 꿀에 조린 것. (한과류)
- 모과차
- 설탕이나 꿀에 재워 두었던 모과를 잠깐 끓여 잣을 띄워 마시는 차. (음청류)
- 모과편
- 모과를 푹 쪄서 껍질을 벗기고 속을 밴 다음 어레미에 걸러서 꿀이나 설탕을 넣어 서서히 조리면서 녹말을 조금씩 풀어 넣어 엉기게 만들어 차게 식힌 후 편편히 썬 것, (한과류)
- 모과화채
- 모과청을 꿀물이나 설탕물에 타서 만든 화채 (음청류)
- 모밥
- 농사철에 농사일을 하는 사람을 위하여 들에 보내는 밥. 흰밥을 짓고, 팥밥, 조밥, 콩밥 등을 따로 익혀 큰 함지에 흰밥과 여러가지 잡곡밥을 따로 담아, 들에 들고 나가서 각기 식기에 뜰 때 임의로 섞어 가며 담음 (밥류)
- 모소주
- 약주를 뜨고 난 찌꺼기 술 (술류)
- 모챙이젓
- 모챙이란 숭어의 새끼를 말하며, 봄철에 이것으로 담가 가을부터먹는 젓. 모챙이를 깨끗이 씻어 항아리에 소금을 뿌리면서 차차곡 담아 삭힘. 먹을 때 비늘을 긁고 씻어 잘게 샐어서 곱게 친 파, 마늘, 생강과 고춧가루를 섞어 찌거나 식초, 깨소금으로 무쳐 씀 (젓갈류)
- 몰무침
- 일명 말무침이라고도 한다. 말(전남의 사투리로 몰이라 함)을 데쳐 속으로 먹기 좋게 뜯어서 멸치젓, 고춧가루, 파, 마늘 등으로 무 친 것. (나물, 생채류)
- 묘삼나박김치
- 묘삼을 깨끗이 닦아서 소금, 실고추를 넣고 담근 나박김치. (김치류)
- 묘화산자
- 밀가루에 소금물을 짭짤하게 풀고 꿀을 타 되게 반죽을 한 다음 썰어 지진 후 각색 고물을 산자와 같이 묻힌 것, (한과류)
- 무갑장과
- 무를 재웠던 간장물을 조리다가 쇠고기, 무, 표고, 생강 등을 넣고 볶아서 다시 미나리,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친 것. (장아찌류)
- 무국주
- 흰죽을 끓여 차게 식으면, 콩가루와 밀가루를 함께 빚어 넣고 만든 술. (술류)
- 무김치나물
- 무김치를 물에 우려 짠맛을 대강 빼고 썰어서 볶거나 그대로 양념을 하여 무친 나물, (나물, 생채류)
- 무깍두기
- 무를 깍둑썰기하여 절인 후 고춧가루, 새우젓, 파, 마늘로 버무려 익힌 것. (김치류)
- 무날장아찌
- 무를 작고 얇게 썰어 양념장에 살짝 무치고 김을 구워 부순 것을 섞어 만든 장아찌. (장아찌류)
- 무리송편
- 쌀무리(쌀앙금)로 빚어서 찐 송편. 쌀무리는 쌀을 불려서 갈아 체에 밭쳐서 가라앉힌 앙금 (떡류)
- 무맑은장국
- 무와 고기 채친 것을 조미한 후 물을 조금 부어 끓이다가 물을 붓고 끓이니 맑은 장국. (국류)
- 무멧젓
- 무를 큼직하게 썰어 소금으로 절였다가 물을 짜 버리고 여기에멧젓(멸치젓), 풋고추, 파, 마늘, 고추잎 삭힌 것 등을 넣고 버무린 것 (젓갈류)
- 무멸치젓장아찌
- 무를 장아찌감으로 썰어 새들새들하게 말려서 멸치젓 속에 넣어 만든 장아찌. 먹을 때 꺼내서 양념함. (장아찌류)
- 무생채
- 무를 곱게 채치고, 고춧가루로 먼저 물을 들인 후 식초, 소금, 설탕, 참기름으로 무친 것. (나물, 생채류)
- 무선
- 가을 무에 깊숙이 칼집을 넣은 사이에, 쇠고기와 표고를 조미한 소를 끼우고 육수나 채소국물을 붓고 끓인 것. (선,찜류)
- 무쇠이
- 멥쌀가루에 팥 삶은 것을 섞어 버무려 찐 설기떡. 주로 고사 낼 때 곳간에 놓는 떡. (떡류)
- 무엿
- 쌀을 불려 맷돌에 갈아 죽을 쑤다가 엿기름을 부어 삭힌 후 채 썬 무를 넣고 조린 것. 주걱으로 떨어뜨릴 때 엿이 굳어질 정도가 되면 꺼냄. 이것은 갱엿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숟가락으로 떠 먹는 엿임. (엿 류)
- 무와 두부생채
- 무채를 소금에 약간 절여서 짠 것과 두부를 데쳐 짠 것을 반반씩 섞어 고춧가루초장양념으로 무친 것. 봄에 입맛이 당기는 생채임. (나물, 생채류)
- 무왁저지
- 무를 굵게 썰어서 삶은 국물에 조미한 쇠고기, 표고, 석이, 생강, 무 등을 넣고 간을 맞추어 조린 것. (조림, 지짐이류)
- 무장
- 담북장과 같은 이른 봄의 계절장으로, 황해도 지방 장의 별칭임.무쟁이라고도 함. 시월에 장메주를 쑬 때 작은 덩어리로 빚어 먼 저 띄워 바싹 말리고, 이것을 깨끗이 하여 잘게 조각을 만들어 항아리에 담고 물을 부어 2~3일이 지나 맛이 우러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꼭 덮어 익힘. (장류)
- 무장아찌
- 무를 된장에 박았다가 다시 고추장에 박아 만든 장아찌. 먹다 남은 동치미 무를 장떼 박기도 함. (장아찌류)
- 무장찌개
- 무장을 건데기째 쇠고기, 파, 무와 북어를 넣고 끓인 것. 무장은 마른 메주를 물에 담갔다가, 소금을 타서 익힌 후에 달이지 않고 그냥 먹는 장. (전골, 찌개류)
- 무전과
- 무를 네모나게 썰어서 조청에 넣고 약한 불에 조린 것. 후추가루와 통깨를 넣어 작은 항아리에 담아 먹음. (한과류)
- 무짠지
- 무를 통으로 짜게 절여 담근 김치. 김장매에 담가 이듬해 여름에 먹음. (김치류)
- 무청장아찌
- 무청을 데쳐 말려서 된장에 넣어 만든 장아찌. (장아찌류)
- 무회주(無灰酒)
- 다른 것을 섞지 않고 농도가 진한 진국으로 된 순주쵸를 말함. (술류)
- 묵당수
- 물에 불린 녹두를 갈아 전대에 담아 짠 것을 묵보다 훨씬 묽게 쑨 것. (미음,응이류)
- 묵무침
- 일명 탕평채. 녹두묵에 쇠괴이 볶은것,미나리,김을 구워 부순것 등을 섞어 간장.참기름,깨소금으로 무친것 (묵류)
- 묵물국
- 묵물을 끓이다가 새우젓국과 고춧가루로 간을 하고 김을 부수어 넣은 국. 묵물은 묵을 쑤는 과정에서 녹두를 갈아 앉힌 앙금의 웃물임. (국류)
- 묵물죽
- 묵을 쑤려고 녹두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의 웃물을 따라, 여기에 쌀을 넣고 쑨 죽. (죽류)
- 묵장물
- 강남묵을 썰어서 따끈하게 장국에 만 것 (묵류)
- 묵전유어
- 일명 묵전. 묵을 얄팍하게 저며 두 쪽 사이에 다진 고기를 양념을 하여 넣고 밀가루와 계란을 씌워 지진 것. 또는 묵을 저며 녹말을 입혀 지지기도 함. (누루미, 누름적, 전류)
- 묵채
- 묵을 채친 것, 미나리와 쇠고기 볶은 것, 편육, 알지단을 함께 섞어 간장, 식초, 설탕,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으로 무친 것. (나물, 생채류)
- 문어조(文魚條)
- 마른 문어 발을 꽃 모양, 잎모양 등으로 오려서 먹기 좋고 보기 좋게 만든 것, 큰상을 고일 때 또는 잔치 음식을 차릴 때에는 오린 것을 보기 좋게 구성하여 높이 굄. (마른반찬류)
- 문어조림
- 생문어를 약간 데쳐 잘게 썰어서, 설탕을 조금 친 간장에 조린 반찬. (조림, 지짐이류)
- 물굴젓
- 생굴을 심심하고 축축하게 담근 어리굴젓 (젓갈류)
- 물송편
- 멥쌀가루를 익반죽해서 잘 치대어 놓고 송편을 빚어 녹말가루를 씌워 끓는 물에 삶아 건져 찬물에 헹구어 물을 뺀 삶은 떡. 꿀소는 설탕과 계피가루를 섞어서 이용함 (떡류)
- 미국(米麴)
- 정월 초하루에 멥쌀과 찹쌀을 가루 내어 쪄서 소나무 잎을 덮어 띄운 누룩. 누룩은 당년율뚜의 것이 좋고, 2년이 되면 무력해지며, 반드시 밟아 만들어야 함 (술류)
- 미꾸라지죽
- 미꾸라지를 곤 즙에 멥쌀, 호박 등을 넣고 쑨 죽. 미꾸라지를 푹 고아서 ¨돈드미체에 밭쳐 걸쭉한 즙을 만들어, 여기에 멥쌀, 호박을 넣고 고추장을 풀어 쑨 죽. (죽류)
- 미꾸라지탕
- 추어탕 (국류)
- 미꾸라지회
- 미꾸라지를 토막쳐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숙회. (강회,무침,수란,회류)
- 미나리김치
- 일명 미나리지. 미나리에 무 채 썬 것, 파, 생강, 실고추를 버무리고, 달여서 식힌 새우젓국으로 간을 맞춘 김치. (김치류)
- 미나리나물
- 미나리의 뿌리와 잎을 떼고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파랗게 데쳐 갖은 양념으로 무친 나물. (나물, 생채류)
- 미나리무침
- 미나리를 씻어 살짝 절였다가 간장, 파, 마늘, 실고추, 깨소금, 참기름, 설탕으로 무친 것. (나물, 생채류)
- 미나리잎쌈
- 미나리잎을 그냥 또는 상추나 쑥갓과 함께 섞어 밥을 싸서 먹는 것. (쌈류)
- 미나리장과
- 미나리장아찌 (장아찌류)
- 미나리적
- 미나리를 다듬어 썰고, 생홍합이나 쇠고기 다진 것을 양념하여 섞어서 얄팍하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미나리찜
- 미나리를 데쳐서 썬 것, 부추, 다진 돼지고기를 파, 마늘, 고춧가루, 된장으로 조미하여 밀가루를 솔솔 뿌리면서 손바닥만하게 반대기를 만들어 채반에 얹어 찐 것. (선,찜류)
- 미삼차
- 인삼의 잔뿌리를 달인 차. (음청류)
- 미숫가루꿀범 벅
- 쌀, 콩, 들깨 등을 쥬아서 미숫가루를 만들어 꿀에 쟁여두었다가 2~7일 지나 먹는 것. 신경통이나 약한 체질에 효과적임. (음청류)
- 미스전
- 삶은 돼지고기를 다져서 두부, 숙주나물, 파 등을 섞어 반대기를 지어 달걀을 묻혀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미역국
- 마른 미역을 불려 깨끗하게 손질하고 쇠고기를 썰어 넣어 간장간을 하여 끓인 국. (국류)
- 미역귀장아찌
- 미역귀를 씻어 돌을 없앤 다음 물기를 닦아서 된장 속에 넣어 간이 배면 새로 담근 고추장에 버무리고 된장 속에 다시 넣어 만든 장아찌, 먹을 때는 다져서 양념하여 잠깐 조림 (장아찌류)
- 미역나물
- 생미역을 데쳐 놓고 쇠고기를 다져 양념하여 볶다가 식초, 깨소금, 참기름, 설탕을 조금씩 더 넣어 무친 것. (나물, 생채류)
- 미역수제비
- 미역, 쇠고기를 넣고 끓인 국에 밀가루반죽을 뜯어 넣고 끓인것 (국수, 수제비류)
- 미역자반
- 자반미역을 행주로 깨끗하게 손질하고 썰기 좋게 보드랍게 한 것을 실처럼 가늘게 썰어 기름에 잠깐 튀긴 것. (마른반찬류)
- 미역찬국
- 미역냉국 (국류)
- 미초(米醋)
- 쌀만으로 담근 초 쌀을2-7일 담갔다가 쪄서 항아리에 넣고 다음날 제 7일째에 아래위를 섞은 다음 정화수를 부어 봉했다가 17일째와 27일째 다시 섞어 주고 다시 3주가 지나면 초가 됨 (식초류)
- 민강
- 생강을 설탕에 조린 정과의 한 가지로, 마른 정과류. 편강르과 같음. (한과류)
- 민물새우젓
- 민물새우를 갈아서 무와 고춧가루를 섞어 담근 젓 (젓갈류)
- 민어구이
- 민어를 큼직하게 토막을 쳐서 소금을 뿌렸다가 물기가 가실 만큼 꾸덕꾸덕하게 잠시 말린 다음 참기름을 발라 가면서 구운 구이. (구이류)
- 민어맑은장국
- 고기 맑은 장국에 민어 토막, 미나리, 다홍고추를 넣고 간장간으로 끓인 국. 또는 민어의 살만을 저며 달걀을 씌워 끓는 육수에 넣고 쑥갓, 고추, 파를 넣어 끓임. (국류)
- 민어전유어
- 민어 또친 살을 저며 소금을 뿌리고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민어조림
- 민어를 토막 쳐서 잘게 썬 고기와 같이 넣고 간장, 파, 마늘, 설탕 등을 넣어서 조린 것. (조림, 지짐이류)
- 민어찌개
- 민어를 토막 쳐서 고추장간으로 끓인 찌개. 쇠고기, 미나리 등을 섞어 끓이기도 함. (전골, 찌개류)
- 민어포
- 민어의 살을 얇게 저며 기름, 간장, 설탕으로 양념하여 채반에서 말린 것. (마른반찬류)
- 민어회
- 민어를 손질하여 채쳐서, 파잎 채친 것과 실고추, 소금, 참기름으로 무쳐 담은 것. (강회,무침,수란,회류)
- 밀국수냉면
- 냉면국물에 밀국수를 말아 만든 것. 통속적으로 냉면은 메밀국수를 말아 만드는 것이므로, 밀가루국수를 말았다 하여 밀국수냉면이라고 함. (국수, 수제비류)
- 밀기울장
- 일명 부장짯발. 밀기울로 메주를 만들어 담근 (장류)
- 밀떡국
- 밀가루로 만든 떡으로 끓인 떡국. 밀가루를 소금물에 반죽한 것을 끓는 장국에 떡가래 모양으로 썰어 넣고 끓인 것. (떡국류)
- 밀만두
- 밀가루를 껍질로 쓴 만두. 밀가루를 반죽하여 얄게 밀어 적당히 등근 모양으로 떠서, 쇠고기, 숙주, 두부, 김치, 실백, 표고 등 으로 만든 만두소를 넣어 빚어 장국에 끓임. (만두류)
- 밀비지
- 흰떡을 얇게 밀고 꿀에 잰 팥소를 넣고 떡 한 자락을 덮어 종지로 떼어 내어 반달 모양으로 만든 떡 (떡류)
- 밀양식해
- 된밥에 엿기름가루와 다진 마늘, 고춧가루, 마른 명태, 마른 오징어, 소금을 섞어 항아리에 담고 짚으로 마개를 단단히 하여 받침을 놓고 땅에 엎어 하루 지낸 뒤 반듯하게 놓아 담근 젓. 이틀 이 지나면 맛이 듦 (젓갈류)
- 밀주(蜜酒)
- 꿀과 메밀가루를 섞어 빚은 술. (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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